내게 사소하다고 해서 모두가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닐 겁니다.
간편하게, 쉽게 이용할 수 있는 TV, 방송도 그럴 겁니다.
이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방송이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아주 큰 산이 될 것입니다.
오늘 시간에는 청인과 농인 사이에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박지연 수어 통역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.
지금 바로 만나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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